(서울=뉴스1) =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와인웍스 매장에서 소믈리에와 메종 샹피 현지 담당자가 함께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메종 샹피(Maison Champy)’의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5.1.9/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