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꾼(간부)들과 노동계급이 "새해 첫날 아침을 황철에서 강철증산이라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맞이"했다고 전하며 이들이 "나라의 강철 기둥을 굳건히 세워야 한다는 굳은 자각이고 뜨거운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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