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후위기로 촉발된 농산물 가격 폭등이 겨울 제철 과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27일 기준 귤(10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29/7059966/high.jpg)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후위기로 촉발된 농산물 가격 폭등이 겨울 제철 과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27일 기준 귤(10개) 가격은 4316원으로, 평년 대비 49% 가량 올랐다.
2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귤 등 과일을 고르고 있다. 2024.12.29/뉴스1
newsmaker82@news1.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27일 기준 귤(10개) 가격은 4316원으로, 평년 대비 49% 가량 올랐다.
2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귤 등 과일을 고르고 있다. 2024.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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