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리그컵) 8강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선제 골을 넣은 도미닉 솔란케를 동료들과 축하하고 있다. 2024.12.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루비오 국무 후보 "선진 나토국 국방 더 기여해야"[포토] 루비오 국무 후보 “中, 5년 내 대만 침공 가능성”[포토] 루비오 국무 후보 “美, 핵심 국익 최우선은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