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 방역학술대회 및 전시회에서 국내 빈대탐지견 1호 세코의 빈대 탐지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세스코가 국내 1호 빈대탐지견으로 임명한 세코는 빈대 특유의 페로몬 냄새를 탐지하는데 사용하는 뇌의 영역이 사람의 40배로, 빈대만을 탐지할 수 있도록 정교한 교육 훈련을 받았다. (세스코 제공) 2024.12.13/뉴스1
세스코가 국내 1호 빈대탐지견으로 임명한 세코는 빈대 특유의 페로몬 냄새를 탐지하는데 사용하는 뇌의 영역이 사람의 40배로, 빈대만을 탐지할 수 있도록 정교한 교육 훈련을 받았다. (세스코 제공) 2024.12.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