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나루히토 일왕과 마사코 왕비가 9일(현지시간) 도쿄 왕궁에서 진갑을 맞은 마사코 왕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09ⓒ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