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6일 제주시 동제주변환소에서 열린 '완도-동제주 HVDC 건설사업 준공식'에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등 참석자들이 준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완도-제주간 해저 98km를 전력케이블로 연결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육지에서 제주로의 전력공급 용량이 360MW에서 600MW로 확대되어 공급예비율은 14.3%에서 30.8%로 대폭 상승했다. (한국전력 제공) 2024.12.6/뉴스1
photo@news1.kr
완도-제주간 해저 98km를 전력케이블로 연결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육지에서 제주로의 전력공급 용량이 360MW에서 600MW로 확대되어 공급예비율은 14.3%에서 30.8%로 대폭 상승했다. (한국전력 제공) 2024.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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