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6일 (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키암에서 헤즈볼라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공습을 받아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1.27ⓒ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