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아비뇽 법원에서 남편과 모르는 남성 수십명으로부터 9년간 성폭행을 당한 지젤 펠리코가 나오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남편 도미니크 펠리코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2024.11.25ⓒ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