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는 최근 조주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인 텐스토렌트의 짐 켈러 CEO를 만나 전략적 협업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미래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칩렛 기술 등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역량을 강화한다.
조주완 CEO(왼쪽)와 텐스토렌트 짐 켈러 CEO가 악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11.12/뉴스1
photo@news1.kr
양사는 미래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칩렛 기술 등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역량을 강화한다.
조주완 CEO(왼쪽)와 텐스토렌트 짐 켈러 CEO가 악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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