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PSG의 이강인이 9일 (현지시간) 프랑스 앙제의 레이몽 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1 앙제와 경기서 골을 넣은 동료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축하하고 있다. 2024.11.11ⓒ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