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5일 오후 경북 소재의 천연기념물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앞에서 열린 ‘용계리 은행나무’ 상식(나무 뿌리를 원래 지면보다 올려심는 것)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11.5/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