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미국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아이오와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오와주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텃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해리스 부통령에겐 대선 승리로 가는 길에 예상 밖의 희소식이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尹 비상계엄→탄핵 표결 D-1…여야, 긴박한 3박4일[그래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그래픽] 정당지지도양혜림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尹 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긴박했던 6시간[그래픽] HBM 세계시장 점유율[그래픽] 포항 두호동 아파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