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4.10.3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배구관련 사진득점 환호하는 한국전력작전 지시하는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베논의 강력한 스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