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파트너십을 체결, 오는 31일 서울 잠실점에 'AI 비밀 본부 체험관'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AI 비밀요원'이 되어 키자니아의 대표 캐릭터 '바체'를 구출하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AI 비밀 본부 체험관'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30/뉴스1
photo@news1.kr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AI 비밀요원'이 되어 키자니아의 대표 캐릭터 '바체'를 구출하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AI 비밀 본부 체험관'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3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