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10.28/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이태원1029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