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SE)'을 오는 25일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폴드 SE'는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10.6㎜의 두께와 가장 가벼운 236의 무게를 가졌다. '갤럭시 Z 폴드6'와 비교했을 때 1.5㎜ 얇고 3g이 가볍다.
디자인은 슬림해졌지만 갤럭시 Z 시리즈 최초로 2억 화소의 광각 카메라가 탑재되는 등 하드웨어 개선도 이뤄졌다. 또한 Z 시리즈 최초로 16GB 메모리를 탑재해 폴더블에 최적화된 '갤럭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21/뉴스1
photo@news1.kr
이번 '폴드 SE'는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10.6㎜의 두께와 가장 가벼운 236의 무게를 가졌다. '갤럭시 Z 폴드6'와 비교했을 때 1.5㎜ 얇고 3g이 가볍다.
디자인은 슬림해졌지만 갤럭시 Z 시리즈 최초로 2억 화소의 광각 카메라가 탑재되는 등 하드웨어 개선도 이뤄졌다. 또한 Z 시리즈 최초로 16GB 메모리를 탑재해 폴더블에 최적화된 '갤럭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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