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리딩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재임 시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설전 후 전화를 걸어와 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10ⓒ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서 연설하는 메드베데프 부의장[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연설하러 가는 푸틴 대통령[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참석해 연설하는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