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열린 '아이콘스 오브 어반아트(ICONS OF URBAN ART)-어반아트: 거리에서 미술관으로'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영국 작가 뱅크시(Banksy)의 작품 '훼손된 전화박스'를 살펴보고 있다.
해외로 첫 반출돼 전시된 '훼손된 전화박스'는 지난 2005년 뱅크시가 영국 런던의 한 골목에 설치한 것으로, 곡괭이에 찍혀 피를 흘리는 전화박스를 표현한 작품이다. 2024.10.2/뉴스1
newsmaker82@news1.kr
해외로 첫 반출돼 전시된 '훼손된 전화박스'는 지난 2005년 뱅크시가 영국 런던의 한 골목에 설치한 것으로, 곡괭이에 찍혀 피를 흘리는 전화박스를 표현한 작품이다. 2024.10.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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