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일 태풍 '끄라톤'이 접근중인 가운데 대만 가오슝의 쓰즈완 해변에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대만 당국은 1966년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끄라톤에 대비해 전역에 휴무 및 휴교령을 내렸다. 2024.10.02ⓒ AFP=뉴스1관련 키워드대만가오슝태풍 끄라톤관련 사진[포토] 태풍 끄라톤에 쓰러진 가오슝 항구 컨테이너[포토] 태풍 끄라톤으로 쓰러진 가오슝 가로수[포토] 태풍 끄라톤으로 엉망이 된 대만 편의점
![[포토] 태풍 끄라톤에 쓰러진 가오슝 항구 컨테이너](/_next/image?url=https%3A%2F%2Fimage.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10%2F4%2F6910546%2Fno_water.jpg%2Fdims%2Fcrop%2F628x381&w=1920&q=80)
![[포토] 태풍 끄라톤으로 쓰러진 가오슝 가로수](/_next/image?url=https%3A%2F%2Fimage.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10%2F4%2F6910614%2Fno_water.jpg%2Fdims%2Fcrop%2F628x381&w=1920&q=80)
![[포토] 태풍 끄라톤으로 엉망이 된 대만 편의점](/_next/image?url=https%3A%2F%2Fimage.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10%2F4%2F6910567%2Fno_water.jpg%2Fdims%2Fcrop%2F628x381&w=1920&q=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