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은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0.2/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출근길날씨추위관련 사진2025년 마지막 출근길꽁꽁 싸맨 2025년 마지막 아침꽁꽁 싸맨 출근길, 강추위와의 싸움김성진 기자 김민석 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모두발언모두발언하는 김민석 총리김민석 총리 모두발언 듣는 김영훈·이영·원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