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류드밀라 삼소노바(러시아)-니콜 멜리차르 마르티네스(미국) 조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 가토 미유(일본)-장슈아이(중국) 조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0(6-1, 6-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 키스를 하고 있다. 2024.9.22/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테니스하나은행김성진 기자 김민석 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모두발언모두발언하는 김민석 총리김민석 총리 모두발언 듣는 김영훈·이영·원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