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렌트퍼드와 경기서 이적 후 첫 골을 터트린 도미닉 솔란케를 브레넌 존슨과 축하하고 있다. 2024.09.22ⓒ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