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 지방 의과대학 수시모집 지역인재 선발전형에 전년 대비 2배 이상 달하는 수험생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6개 비수도권 의대 지원자 수는 1만 9423명으로, 전년(8369명) 대비 2.3배 급증하며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의대 입시 관련 홍보 문구가 게시돼 있다. 2024.9.19/뉴스1
newsmaker82@news1.kr
종로학원에 따르면 26개 비수도권 의대 지원자 수는 1만 9423명으로, 전년(8369명) 대비 2.3배 급증하며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의대 입시 관련 홍보 문구가 게시돼 있다. 2024.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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