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6일(현지시간) 75년만의 최강 태풍' 버빙카가 상륙한 중국 상하이에서 쓰러진 나무와 자전거가 보인다. 2024.09.17ⓒ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