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내 연구진이 해수기반 자가충전 에너지 하베스터를 개발했다.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나노융합연구본부 나노디스플레이연구실 현승민 책임연구원, 소혜미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경북대 응용화학공학부 정수환 교수팀과 해수 내 이온 이동을 통해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자가 충전 에너지 하베스터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융합연구본부 나노디스플레이연구실 연구원들.(KIMM 제공) 2024.9.11/뉴스1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나노융합연구본부 나노디스플레이연구실 현승민 책임연구원, 소혜미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경북대 응용화학공학부 정수환 교수팀과 해수 내 이온 이동을 통해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자가 충전 에너지 하베스터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융합연구본부 나노디스플레이연구실 연구원들.(KIMM 제공) 2024.9.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