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일본)=뉴스1) 김일창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고베를 방문해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사이토 테츠오 일본 국토교통대신과 한-일 양자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9.10/뉴스1ickim@news1.kr김일창 기자 한강이 받은 '노벨문학상 증서'이 작품이 초현실주의 미술품 중 최고가쩡판즈 작품 두 점, 물납제 허가…국립현대미술관 수장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