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서 탈세 혐의 재판을 피하려 조건부 유죄 인정 합의를 요청한 뒤 부인 멜리사 코헨과 떠나고 있다. 2024.09.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