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중앙지역아동센터에서 성장기 아동들을 위해 세계 각국의 요리를 담은 영양 만점 미국산 육류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20년 경력의 문인영 요리연구가와 협업해 △동파육과 청경채 △바질 돼지고기 볶음밥 △아이다호 비프 핑거 스테이크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고품질의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재해석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2024.9.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