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뮤직 프레임 '위키드(Wicked)' 에디션을 독일 'IFA 2024'에서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유명한 '위키드'는 유니버셜 픽쳐스가 영화로 재탄생 시켰으며, 전혀 다른 두 인물 엘파바와 글린다가 펼치는 우정과 모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뮤직 프레임은 원하는 사진과 이미지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액자형 스피커다.
공간감을 극대화해주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했으며, 2채널 120와트 출력의 스피커를 기반으로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공) 2024.9.6/뉴스1
photo@news1.kr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유명한 '위키드'는 유니버셜 픽쳐스가 영화로 재탄생 시켰으며, 전혀 다른 두 인물 엘파바와 글린다가 펼치는 우정과 모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뮤직 프레임은 원하는 사진과 이미지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액자형 스피커다.
공간감을 극대화해주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했으며, 2채널 120와트 출력의 스피커를 기반으로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공) 2024.9.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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