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스트브릿지 파트너스 임정강 대표와 임직원들이 4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저소득층에 연탄 4만장을 후원하고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은행은 금년 겨울 혹한과 폭설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빈곤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300만장 보내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제공) 2013.12.5/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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