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여군 최초 KF-21 시험비행조종사인 정다정 소령이 탑승한 전투기가 지난 4일 오전 공군 서산기지 활주로를 힘차게 박차며 이륙하고 있다.정 소령은 지난달 23일 여군 최초로 KF-21 개발시험비행 자격을 획득했다. (공군 제공) 2024.9.5/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