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유병훈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육상 남자 100m T53등급 결선에서 결승선을 8위(15초92)로 통과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9.5/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패럴림픽관련 기사순금메달 받는 트라이애슬론 김황태'영광의 얼굴들'순금 메달 받는 임광태 보치아 대표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