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응급실 야간진료 제한 나선 이대목동병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서울 이대목동병원이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 응급 진료를 제한한 …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서울 이대목동병원이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 응급 진료를 제한한다. 이대목동병원은 서울 서남권과 경기 부천 등의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하루 60여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다만 18일의 경우 추석 연휴여서 정상 운영하고, 19일 야간 진료가 제한된다. 이 기간 응급실은 오후 5시부터 이튿날 오전 8시 30분까지 신규 환자를 받지 않는다. 2024.9.4/뉴스1



seiyu@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