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유수연기자 =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이 3일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측근으로 오는 27일 치러지는 선거에서 총재직에 선출되면 기시다에 이어 일본 102대 총리에 오르게 된다. 2024.09.03ⓒ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