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7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근영여고 김예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KOVO프로배구연맹신인드래프트김성진 기자 김민석 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모두발언모두발언하는 김민석 총리김민석 총리 모두발언 듣는 김영훈·이영·원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