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유지에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9.3/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응급실국립중앙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에게 임명장 수여이재명 대통령, 김호철 감사원장에게 임명장 수여이재명 대통령, 김호철 감사원장에게 임명장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