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야와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일 (현지시간) 몬순 폭우가 쏟아진 인도 비자야와다에서 주민들이 물에 잠긴 도로에서 살림살이를 옮기며 대피하고 있다. 2024.09.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