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부터 4일까지 열리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는 11개 광역 및 104개 시·군 농가가 참여하며 우수 농수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2024.9.2/뉴스1
seiyu@news1.kr
오늘부터 4일까지 열리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는 11개 광역 및 104개 시·군 농가가 참여하며 우수 농수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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