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와이다 AFP=뉴스1) 윤석민 대기자 강민경기자 = 한 보건 의료원이 1일 가자 중부 자와이다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스라엘이 지난달 31일부터 최소 3일간 가자 지구에 한해 '인도적 휴전'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전쟁이 지속되는 가자에서소아마비가 25년만에 첫 발생했다. 2024.09.01 ⓒ AFP=뉴스1윤석민 대기자 [포토] 허용시간은 단 3일뿐…가자 '소아마비 백신' 휴전[포토] 젤렌스키 기자회견 "종전안 미국에 제시 예정"[포토]그로시, 쿠르스크 원전 현장 방문…'매우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