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로스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라코로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마치고 떠나며 관중을 향해 손가락으로 콕 찍는 제스처를 해보이고 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엉클 샘(미국)의 모병 포스터로 유명한 이 동작은 '너를 원한다'는 의미로 다양한 밈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2024.08.30ⓒ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