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9일 (현지시간) 최강 위력의 제10호 태풍 '산산'이 강타한 일본 미야자키에서 쓰러진 천막이 보인다. 2024.08.30ⓒ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유럽의회 참석한 멧솔라 의장과 EU 집행위원장[사진] 멧솔라 유럽의회 의장과 포옹하는 EU 집행위원장[사진] 버스 추락으로 부상 당한 페루 마추픽추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