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전후 '비상 응급' 대응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의정갈등 장기화와 보건의료노조 파업 우려 등으로 인해 응급의료 비상 상황이 심화되고 있는 2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간호사와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의정갈등 장기화와 보건의료노조 파업 우려 등으로 인해 응급의료 비상 상황이 심화되고 있는 2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간호사와 구급대원이 응급환자를 돌보고 있다.

한편 정부는 추석 명절 전후 2주간을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정하고 연휴 기간 동안 당직 병·의원 4000곳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2024.8.28/뉴스1

newsmaker82@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