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멀티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25ⓒ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