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멀티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2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버스 추락으로 부상 당한 페루 마추픽추 관광객[사진] 폭우 쏟아진 폴란드의 주민 대피시키는 구조대원[사진] 폭우 쏟아진 폴란드 남부의 물에 잠긴 주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