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회원들과 야당 의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핵오염수 해양투기 1년 기자회견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2/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핵오염수해양투기이광호 기자 '꽉 막힌 도로''꽉 막혔네'폭설에 '교통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