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강화도 정수사가 환경부 멸종위기식물 2급 식물인 '진노랑 상사화' 전문가 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대회를 9월 22일까지 연장 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수사는 "올해 고온 다습한 기온과 주위 환경 변화, 긴 장마, 무더위로 인해 진노랑상사화의 개화 시기가 늦춰줘 사진 콘테스트를 부득히하게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 했다.
사진은 진노랑 상사화. (강화도 정수사 제공) 2024.8.22/뉴스1
juanito@news1.kr
정수사는 "올해 고온 다습한 기온과 주위 환경 변화, 긴 장마, 무더위로 인해 진노랑상사화의 개화 시기가 늦춰줘 사진 콘테스트를 부득히하게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 했다.
사진은 진노랑 상사화. (강화도 정수사 제공) 2024.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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