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펜싱 윤지수 선수가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참가 선수단 격려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8.19/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서울시장오세훈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