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고이즈미 신지로 전 일본 환경상이 15일 (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을 합사한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4.08.16ⓒ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