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다자녀 가정들을 조명하며 "자식을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큰 복이 차례지는 것이 우리 사회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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