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KIA의 12 대 1로 승리로 끝난 뒤 최연소 '30-30' 클럽 가입을 달성한 김도영이 양현종으로부터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8.1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야구기아고척김도영양현종관련 기사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영광의 1라운드 지명자들김태형, 호랑이 기운으로 전체 5순위기아 지명 소감 밝히는 김태형민경석 기자 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 묵념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 묵념